유럽에서 한 달 정도의 장기간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실비아'님의 '토도스다이얼러' 소개글입니다. 너무 좋았던 유럽에서의 가장 걸림돌이 되는것은 휴대폰이라며, 수시로 걸려오는 업무 전화를 받을 수도 없고, 안받을 수도 없고... 분명 데이터를 꺼놨음에도 폰을 껐다 켜는 과정에서 인터넷 접속이 되어, 하루치 로밍요금을 부과해서 6만원이 넘는 요금폭탄을... 전화나 문자 수신이 안되는 유심, 잃어버려서 한국와서 재발급 받기도... '토도스다이얼러'의 큰 장점인 실명인증, 본인전화번호로 통화, 서비스 비용이 저렴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해도 현지 유심만 있다면 '토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고도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출처]실비아의 TRAVLELOG